전라북도 유일 국제항만으로 군산항에 위치한 TOC부두인 GCT는 2004년 7월
민간 하역사[CJ대한통운㈜·세방㈜·㈜선광]와
지방자치단체(전라북도·군산시)의 컨소시엄으로 설립된 회사로서 2천 TEU급
컨테이너선 2선석, Quayside Container Crane 2기, CY 98천㎡(3만평),
냉동·냉장 및 위험물 장치장, X-ray 검색기, CFS/CIS 창고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GCT는 전북경제의 마중물이 되고 서해중부권 대표
컨테이너전용터미널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열정과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동영해운 주 2항차
[주 1항차 : 중국 대련 - 연태 - 군산 - 부산 - 일본 - 부산 - 인천
주 1항차 : 중국 닝보 - 상해 - 인천 - 군산]
팬오션 주 1항차 [청도 - 군산 - 부산 - 광양]
천경해운 주 1항차[베트남 하이퐁- 중국천조우- 샤먼- 인천- 군산- 부산]
신규항로 개설을 추진하여 서해중부권 컨테이너터미널로서의 기반을
다지는 원년이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고객감동 서비스를 제공하여 물류비 절감과 안전경영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갖춘 군산컨테이너터미널을 만들고 하고잡이의 간절한 마음으로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2025년 3월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