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및 이용혜택

Competitive cost

GCT는 서해 중부권 물류거점인 군산항 외항에 건설되어 대중국 교역의 최단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륙 운송거리 단축과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으로 물류비용 절감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군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이용 혜택(해양수산부)
운항선사

항만시설 70% 감면 : 선박 입·출항료, 접안료 및 정박료

편리하고 저렴한 터미널 시설 이용 : ON-DOCK 시스템 적용, 최신의 컨테이너 운영 전산시스템 구축

화주 및 포워더 항만시설 사용료 70% 감면 : 화물 입·출항료
여유있는 컨테이너 전용 장치장 확보 : 냉동 • 냉장, 위험물
X-RAY 검사 장비 도입으로 신속·저렴한 통관서비스 가능
인센티브(전라북도/군산시)
선사 신규화물 2만원/TEU (1 ~ 2년차)
1.5만원/TEU (3년차)
1만원/TEU (4 ~ 5년차)
순증화물 3만원/TEU
신규선사 운영비 2억원/선사
신규항로 개설 선사 운영비(기존 선사) 1억원/항로
연안운송 장려금 1.5억원(항간거리 300해리 미만)
볼륨인센티브 4억원(처리물동량/기항횟수/기항년수)
기존선사 손실 보전금 1억원(손실 총액의 49%내)
화주 및 포워더 적(積)컨테이너 1.5만원/TEU
포워더 환적화물 인센티브 1만원/TEU
소량화물 인센티브 1만원/TEU
항만하역 사업자 화물유치 인센티브 1만원/TEU
물류 본사이전(법인설립) 4천만원
지사개설 2천만원
높은 하역생산성으로 선박의 운항효율성 및 운항비용 개선

외항에위치하여 단축된 도선시간으로 예선 및 도선비용 절감

선박의 운항정시성 확보로 항로서비스의 신뢰성 제고

입출항 시간의 단축으로 접안료등 항비 절감

선박의 작업시간 축소로 인해 여유있는 항해시간 확보로 연료비등 운항비용 절감

Connectivity

GCT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된 군산항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및 군장 국가산업단지 진입 고속화도로의 개통으로 대전,충청,전라권의 수출입물류를 보다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내륙운송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편리하고 접근성이 뛰어난 내륙도로망의 구축으로 물류비용 감소

서해안고속도로 : 군산 톨게이트 - ( 산업도로 ) - 군산항
                                   동군산 톨게이트 - ( 고속화도로 ) - 군산항

호남고속도로 : 전주 톨게이트 - ( 고속화도로 ) - 군산항


※ 전주,대전권은 군산항 이용시 부산항 대비 약 26만원 육상운송비 절감
터미널내로 직접 선로가 인입되는 철송시설의 설치(2009년)로 저가 대량운송체계인철송 시스템 이용가능
저렴하고 다양한 피더네트워크의 구축으로 수출입 물류비용 절감

경제적이고다양한 북중국, 홍콩 및 연안 해상운송 서비스

청도, 상해등 북중국에 가장 근접한 컨테이너 전용터미널로서 1일권 서비스 가능

군장국가산업단지, 자유무역지역과 연계된 국제물류의 규모화 실현으로 단위물류비 절감

Convenience

충분한 부두시설 및 컨테이너 장차장 확보

50,000톤급 컨테이너선박이 접안할 수 있는 480m의 안전하고 여유있는 선석

최저 안벽수심 13m 확보로 대형 컨테이너선의 상시 접안 가능

냉동컨테이너, 위험물컨테이너 장치장을 포함한 여유있는 컨테이너 장치면적 확보

지리적인 특성, 외항 방파제, 도류제등의 시설로 인해 외풍 및 파랑으로 부터 안전

효율적인 터미널 운영체계로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 제공

짧은 Turn-around time으로 편리한 반출입서비스 지원

On-time basis의 차원높은 터미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운영 전문인력 확보

최신의 WEB기반 터미널운영정보시스템의 구축을 통한 최적의 터미널자동화 구현

편리한 부대시설 및 서비스 제공

세관 X-RAY 검색대의 설치로 저렴하고 신속한 부두내 통관서비스 지원

투자자인 군산시와 전북도청의 이용자 위주의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

고객지원센터의 운영으로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